

1. 인센스 트레이: 인센스를 올려놓는 곳. 중앙에 위치한 황동 파츠에 인센스를 끼웁니다.
2. 연무관: 연무의 퍼포먼스를 관람하는 곳. 외부의 방해 받지 않고 어느 방향에서나 깨끗하게 관람이 용이합니다.
3. 애쉬 트레이: 사용이 끝난 인센스의 재를 모으는 곳. 그때 그때 재를 치우지 않고 모았다가 버릴 수 있습니다.

HOW TO USE
1. 인센스 거치: 인센스 트레이 중앙에 인센스를 올려 놓습니다.
여분의 인센스를 하단 디쉬 모양의 애쉬트레이 날개에 몇 개 올려 놓으면 바로 쓰기 편하겠죠?
2. 인센스 연소: 인센스에 불을 붙입니다. 연무가 위에서 아래로 물줄기처럼 떨어지면서 점점 가득 차오르기 시작합니다.
연무관을 통해 360도 어느 방향에서나 깨끗하고 명확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.
3. 인센스 후처리: 연소를 마치면 트레이 양 옆에 위치한 회전부를 돌려 재를 하단의 애쉬트레이로 낙하시킵니다.


* 애쉬 트레이 부의 재질 외의 모든 사양은 동일합니다.

DETAILS 원산지/제조: 국내/퍼미리움 크기: Ø70 × H300mm / 약 800g 소재: 유리, 황동, 아크릴